최진혁, 4년 만에 日 팬들 만난다…3월 도쿄 팬미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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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혁이 일본 팬들을 만난다.
최진혁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약 4년 만에 일본 팬들과 대면한다.
소속사는 "최진혁이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개최했던 2018년 팬미팅의 기억을 여전히 가슴속에 생생하게 담고 있고,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할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 '플라워 가든' 도쿄 팬미팅은 7일 예매를 시작하며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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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최진혁이 일본 팬들을 만난다.
4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이 3월 4일 도쿄 시어터1010에서 도쿄 팬미팅 '최진혁 2023 퍼스트 팬미팅 '플라워 가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약 4년 만에 일본 팬들과 대면한다.
이번 도쿄 팬미팅 '플라워 가든'은 일본의 연중행사인 '히나마츠리'를 맞이하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음을 팬들과 함께 느끼며, 따뜻한 봄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것처럼 팬들에게도 멋진 봄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소속사는 "최진혁이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개최했던 2018년 팬미팅의 기억을 여전히 가슴속에 생생하게 담고 있고, 오랜만에 팬들과 재회할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벅차고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항상 최진혁에게 열성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최진혁과 팬분들 서로에게 더없이 특별한 날로 기억하는 팬미팅이 될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온화한 미소로 따사로운 봄을 연상케 하는 최진혁의 모습이 담겼다. 4년 만에 개최되는 팬들과 만남에 설레는 모습도 엿보인다.
한편 최진혁 '플라워 가든' 도쿄 팬미팅은 7일 예매를 시작하며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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