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방탄소년단 지민과 역대급 컬래버 성사…13일 '바이브' 발표

장진리 기자 2023. 1. 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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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역대급 협업을 예고했다.

신곡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태양과 지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태양과 지민의 치명적인 눈빛과 옴므파탈적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독보적 보컬의 태양과 압도적 음색을 지닌 방탄소년단 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어떤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에도 관심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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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 티저. 제공| 더블랙레이블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태양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역대급 협업을 예고했다.

태양은 13일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를 발표한다.

신곡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에는 태양과 지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태양과 지민의 치명적인 눈빛과 옴므파탈적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독보적 보컬의 태양과 압도적 음색을 지닌 방탄소년단 지민의 섬세한 감성이 어떤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에도 관심이 커진다.

'바이브'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바이브'는 13일 오후 2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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