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제활동 지원' 시흥시 새일반찬점 이용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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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부담을 줄이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작년 새일반찬점 이용자 101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새일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용자 모집 기준 등 제출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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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는 여성 근로자의 가사부담을 줄이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일반찬점 위탁운영 업소는 △쉐프삼촌(정왕동) △조리고볶고(월곶동) △로뎀의올바른식탁(신천동) △사계절반찬(장현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참살이반찬(월곶동) △수라궁(능곡동) △한상드림(은행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웅이네반찬(장곡동) △NBM(은행동, 구 오늘쉐프) △능곡반찬(능곡동) 등이다.
시는 작년 새일반찬점 이용자 101명에게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새일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이용자 모집 기준 등 제출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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