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투볼 일레븐 퍼터 출시[필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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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오디세이 투볼 일레븐 퍼터(사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일레븐 퍼터의 헤드 디자인에 오디세이의 대표 정렬 기술인 투볼을 결합한 제품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안니카 소렌스탐이 오디세이 화이트 핫 투볼 퍼터로 18홀 59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2023년형 오디세이 투볼 일레븐 퍼터의 헤드 디자인은 기존 일레븐 퍼터의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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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오디세이 투볼 일레븐 퍼터(사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일레븐 퍼터의 헤드 디자인에 오디세이의 대표 정렬 기술인 투볼을 결합한 제품이다. 오디세이 투볼 퍼터는 20년 넘게 사랑 받으며 누적 판매량 500만 개 이상을 기록 중인 스테디셀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안니카 소렌스탐이 오디세이 화이트 핫 투볼 퍼터로 18홀 59타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2023년형 오디세이 투볼 일레븐 퍼터의 헤드 디자인은 기존 일레븐 퍼터의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헤드 디자인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무게 중심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관성 모멘트가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덕분에 페이스 중앙을 벗어난 샷에서도 일관된 볼 스피드를 얻을 수 있고 분산 폭을 좁혀주는 효과로 펴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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