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국립임실호국원 참배·신년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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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재보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와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전북도당 당협위원장 및 핵심·주요 당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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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정부 성공 통한 전북의 비약적인 발전과 재·보궐선거 승리다짐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립임실호국원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진행하고 재보궐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와 신년인사회에는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전북도당 당협위원장 및 핵심·주요 당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통한 전북의 비약적인 발전과 2023년도 재·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번 참배와 신년인사회를 통해 전북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했다”면서 “전북특별자치도법 통과와 함께 전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전북도당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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