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관, 한겨울 병원 신세 “암만 비싸 봐야 5만 원인데…”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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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재관이 병원 신세를 졌다.
권재관은 1월 4일 "세차 그 뒷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암만 비싸봐야 손 세차 5만 원, 기계 세차 5천 원인데 지금 나는 몸은 아프고"라며 "병원비, 약 값, 링거 값"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재관은 "그래도 교훈을 얻었다. 영하에 셀프세차는 좋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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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권재관이 병원 신세를 졌다.
권재관은 1월 4일 "세차 그 뒷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 누워 있는 권재관이 담겼다.
그는 "암만 비싸봐야 손 세차 5만 원, 기계 세차 5천 원인데 지금 나는 몸은 아프고"라며 "병원비, 약 값, 링거 값"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권재관은 "그래도 교훈을 얻었다. 영하에 셀프세차는 좋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권재관은 "아놔 말도 안 나오네. 이렇게 멍청해도 되는 건가? 차가 더럽기에 호기롭게 영하 5도에 셀프 세차 가서 차 닦는다고 엘사 놀이하고 옴"이라며 한 겨울 세차를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물을 뿌리고 뒤돌면 얼어있음. 거품 뿌리면 얼어있음. 물 닦는 걸레가 두세 번 닦으면 얼어있음. 그리고 오른손이 얼어있음"이라고 전했다.
(사진=권재관)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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