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천, 이명주와 2025년까지 동행… ACL 도전 '앞장'
한종훈 기자 2023. 1. 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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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명주와 2025년까지 함께 한다.
4일 인천 구단은 "이명주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명주는 2022시즌 인천 소속으로 34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명주는 "ACL 무대를 누비는 인천을 기대해달라"면서 "새 시즌 팀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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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명주와 2025년까지 함께 한다.
4일 인천 구단은 "이명주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명주는 2022시즌 인천 소속으로 34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인천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힘을 보탰다.
안정적인 중원 장악력과 탁월한 패스 능력을 보여줬고, 팀 내 위닝 멘털리티 강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명주는 "ACL 무대를 누비는 인천을 기대해달라"면서 "새 시즌 팀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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