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초·중·고 입학 자녀 둔 임직원에 노트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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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에 노트북을 선물한다.
올해 노트북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교(16년생)나 중학교(10년생), 고등학교(07년생)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임직원 자녀다.
노트북 이외에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는 책가방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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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에 노트북을 선물한다.
올해 노트북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초등학교(16년생)나 중학교(10년생), 고등학교(07년생)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임직원 자녀다. LG그램 14인치, LG그램 15인치, LG울트라엣지16인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노트북 이외에도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는 책가방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육아 휴직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최장 2년(유급 1년+무급1년)으로 늘리고 1인 가구 임직원을 위해 본인 외 직계존·비속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혜택을 확대했다.
이희성 LG유플러스 노경지원담당은 “구성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는 신념을 갖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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