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기대감에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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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되고 있는 메인 파이프라인은 아토피 치료제 '누겔'로, 현재 80명 대상의 임상2상 투약을 마치고 데이터를 분석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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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이 개발하고 있는 아토피 치료제 '누겔'(NuGel)의 성공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름세다.
4일 오전 11시 12분 기준 샤페론(378800)은 전 거래일 대비 6.28% 상승한 7610원에 거래 중이다.
샤페론은 염증복합제 억제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염증질환 치료 타겟이 아닌 새로운 타겟 'GPCR19'을 억제하는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을 개발 중이다. 특히 주목되고 있는 메인 파이프라인은 아토피 치료제 '누겔'로, 현재 80명 대상의 임상2상 투약을 마치고 데이터를 분석 중에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번 임상2상 최종 결과는 올해 2월 중 발표가 예상된다"며 "중간분석 결과를 고려해 본다면 성공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누겔은 바르는 형태의 아토피 치료제로, 스테로이드가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으나 부작용 때문에 확실한 치료제로 자리잡은 약이 없다"며 "누겔은 스테로이드 수준의 효과를 보였고, 부작용이 없었기 때문에 결과를 기대해볼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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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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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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