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열 신임 청도부군수 "청도 발전위해 노력"

강병서 기자 2023. 1. 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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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장상열(58) 부군수는 4일 "영남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힐링 관광지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청도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도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의 교량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장 부군수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지난 1989년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관광진흥과·회계과·신성장산업과·미래융합산업과·투자유치실·도시재생과와 도시계획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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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열 청도부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장상열(58) 부군수는 4일 “영남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힐링 관광지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청도의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도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의 교량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장 부군수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지난 1989년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관광진흥과·회계과·신성장산업과·미래융합산업과·투자유치실·도시재생과와 도시계획과장을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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