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곡은 3월 발매 예정인 트와이스의 미니 12집의 일부를 미리 공개하는 예고편 성격을 지닌다.
트와이스의 전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는 미국에서 10만 장(실물 음반·스트리밍 합산)이 팔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블락비 2011년 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 등 멤버 일곱 명으로 데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락비 재효·비범·유권, 계약 만료로 세븐시즌스 떠난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 트와이스, 영어 싱글 곡 20일 공개 = 걸그룹 트와이스가 20일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MOONLIGHT SUNRIS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신곡은 3월 발매 예정인 트와이스의 미니 12집의 일부를 미리 공개하는 예고편 성격을 지닌다.
트와이스의 전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는 미국에서 10만 장(실물 음반·스트리밍 합산)이 팔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 뉴진스 'OMG'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47위 = 뉴진스의 신곡 'OMG'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47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4일 밝혔다.
'OMG'는 한국, 일본, 미국 등 15개 국가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이달 2일 발매된 뉴진스의 첫 싱글 'OMG'는 발매 이틀째에 58만 장 넘게 팔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블락비 재효·비범·유권, 계약 만료로 세븐시즌스 떠난다 = 그룹 블락비의 멤버 재효, 비범 유권이 세븐시즌스를 떠난다.
세븐시즌스는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이날 팬 커뮤니티에 밝혔다.
블락비 2011년 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피오 등 멤버 일곱 명으로 데뷔했다.
지코가 2018년 세븐시즌스를 떠났고, 2021년에는 피오가 기간 만료로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재효, 비범, 유권의 전속 계약 종료로 블락비의 일곱 멤버 중 태일과 박경만이 세븐시즌스에 남게 된다.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