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 현안 머리 맞댄 홍성교육지원청과 홍성군청

박계교 기자 2023. 1.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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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진익)과 홍성군청이 3일 지역교육 현안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주진익 교육장과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해 홍성지역의 교육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진익 교육장은 "홍성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30 홍성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책들을 추진한다"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홍성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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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익 교육장과 이용록 군수 교육 현안 의견 나눠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진익)과 홍성군청이 3일 지역교육 현안사업에 머리를 맞댔다.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주진익)과 홍성군청이 3일 지역교육 현안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주진익 교육장과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해 홍성지역의 교육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3년 홍성교육 중점 추진 과제, 지자체와의 교육 연계 사업, 홍성 미래교육 비전, 농어촌 작은학교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달 삶을 가꾸는 나, 함께하는 우리, 미래 여는 홍성교육'이라는 2030 홍성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했다. 올해는 비전 실천을 위한 원년이다.

주진익 교육장은 "홍성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30 홍성 미래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책들을 추진한다"며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홍성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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