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홍보대사 임찬 미스터 트롯2 본선진출

육종천 기자 2023. 1. 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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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홍보대사 가수 임찬이 TV조선 미스터 트롯 2 본선에 진출했다.

지역주민 한 관계자는 "겨울 밤 추위를 녹이는 비단결 목소리 영동홍보대사인 임찬 가수가 자랑스럽다"며"영동군홍보대사인 임찬 가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찬 가수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영동군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아니라 군민장학금,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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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7월부터
영동군홍보대사 활동중

[영동] 영동군홍보대사 가수 임찬이 TV조선 미스터 트롯 2 본선에 진출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영동출신인 임찬은 제15회 추풍령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접어놓은 편지 △누나야 나야 등 많은 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쌓고있다.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임찬은 신인들로 구성된 샛별부에 참가해 나훈아의 '가라지'를 불러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올 하트를 받았다.

장윤정 가수는 "호흡에도 음가를 낼 줄 아는 보컬"이라며"감정표현을 정말 섬세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지역주민 한 관계자는 "겨울 밤 추위를 녹이는 비단결 목소리 영동홍보대사인 임찬 가수가 자랑스럽다"며"영동군홍보대사인 임찬 가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찬 가수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영동군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고향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만아니라 군민장학금,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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