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육심호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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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육심호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 대학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육심호 학생은 4년간 외부 대회를 33회 참여하는 등 미래 계획이 뚜렷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스스로를 단련하고 성장하는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분해 효소를 활용한 창업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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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육심호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2 대학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육심호 학생은 4년간 외부 대회를 33회 참여하는 등 미래 계획이 뚜렷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스스로를 단련하고 성장하는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플라스틱 분해 효소를 활용한 창업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육심호 학생은 "수없이 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하고 이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전공분야를 살려 친환경제품을 주제로 한 창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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