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신지애, 자살유족 아동·청소년 지원 1천만원 기부

최송아 2023. 1. 4. 13: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프로골퍼 신지애(35, 왼쪽)가 3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열린 '꿈자람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1천만원을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꿈자람 사업'은 보호자의 자살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명존중희망재단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2023.1.4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