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자랑하는 ‘송도자이르네 디오션’ 동·호 지정 분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송도 해수욕장을 도보로 접근 가능한 위치에 있어 편리하게 산책하고 주변 관광 인프라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지하 6층~지상 29층 높이에 4개동 규모로 총 227세대며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이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현재 선착순 동·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지하 6층~지상 29층 높이에 4개동 규모로 총 227세대며 100%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이다. 서구 암남동에서는 오랜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로 전용 84㎡에서부터 희소가치 높은 전용 161㎡까지 총 9개의 평면으로 구성되어 수요자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내 집 마련 수요자나 평형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유주택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단지라 할 수 있다.
단지 일부 세대의 경우 남항대교와 부산 남항의 바다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 및 펜트하우스 등의 특화 설계가 적용되어 조망권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해상 케이블카로 부산의 대표 인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송도 해수욕장이 단지 앞으로 펼쳐져 있고 부산 남항과 남항대교가 단지 인근에 있어 최고의 오션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대부분의 타입이 4BAY 판상형에 맞통풍 구조로 뛰어난 환기성과 함께 채광 효율이 높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각 세대별 거실 전면에 철재 난간이 아닌 유리 난간 이중창이 적용 되어있어 안전과 함께 탁 트인 개방감과 시야를 확보하여 단지 앞쪽으로 펼쳐져 있는 송도해수욕장의 오션뷰와 시티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용률이 높고 서비스 면적이 넓어 전용면적에 넓은 서비스 면적이 더해져 실 사용 면적이 크다는 장점이 있으며, 2.4m의 높은 천정고(펜트하우스 2.5m, 테라스하우스 2.6m)가 적용되어서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전 타입이 80% 이상의 높은 전용률을 갖추고 있어서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하였다.
송도자이르네 디오션은 현재 선착순 동·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거주지역 및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1인 가구나 청년층 등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로 활용해 볼만하다. 특히 추첨으로 당첨자가 선정되는 일반분양과는 달리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 볼 만하다.
특히 지난 9월 부산시 전역이 규제 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중도금 대출이 60%에 세대당 2건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에는 처분 기한이 3년으로 연장되었으며 잔금 대출시 의무거주기간도 해제되었다. 취등록세 중과세에서도 2주택자의 경우는 배제되며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 기본 세율이 적용 받게 된다. 종부세 세부담 역시 기존 300%에서 150%로 경감되었다. 1주택자들이 경우 양도세 비과세 거주요건이 해지는 등 부담 역시 크게 줄어들었다.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견본 주택에서 현재 선착순 동·지정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11월 계약자에 한해서는 푸짐한 사은 경품도 제공되고 있다. 견본주택은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고 자세한 상담과 문의도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양제 주문했는데 브래지어에 싸여 배송…'성범죄 걱정'
- '송혜교 끌고 차은우 미는데'…스튜디오드래곤 -5% 급락 이유는?
- [오영이] ‘더 퍼스트 슬램덩크’, 실망시키지 않는 압도적 전율
- 6개월만에 최고가 찍은 금값…올해 20% 더 오른다?
- '동거녀 묻었다' 이기영 진술 번복…집서 男1명·女 3명 DNA 나와
- 남녀 26명 뒤엉켜 있었다…강남 '스와핑 클럽' 처벌 못한 이유
- '노인은 69.4세부터…부부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227만원'
- 자장면 '6500원'·김밥 '3100원'…'외식하기 겁난다'
- 대재앙 전조?…이상고온 속출하는 스위스 '영상 20도'
- 엄마 옆에 있는데…3살 여아 선로로 떠밀친 美노숙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