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 갈라진 전라 등 근육..배두나, 파격적인 건강미 화보 공개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두나가 쩍 갈라진 등근육을 공개했다.

배두나는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보그코리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복근과 팔 근육, 심지어는 전라 상태의 등 근육을 공개하는 등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타이트하게 밀착된 의상을 입고도 건강한 근육을 내보이는 배두나의 열정 넘치는 화보에 보는 이들도 엄지를 들어올리며 칭찬 일색. 정려원도 배두나의 화보에 엄지를 들어올린 이모티콘을 붙이며 그의 모습을 응원했다.

한편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다음 소희'도 개봉을 앞둔 상태다. '다음 소희'는 오는 2월 극장을 통해 개봉한다.

사진=보그코리아 제공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