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양조위, 계묘년 시작은 귀엽게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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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양조위(60)가 새해를 맞아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양조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보드 애호가로 알려진 양조위는 공개한 사진에서 두꺼운 하늘색 패딩 상의에 목에는 고글을 차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색계' 등에 출연한 홍콩 대표 연기파 배우 양조위는 지난해 10월 내한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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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홍콩 배우 양조위(60)가 새해를 맞아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양조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보드 애호가로 알려진 양조위는 공개한 사진에서 두꺼운 하늘색 패딩 상의에 목에는 고글을 차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가 쓴 모자. 양조위는 토끼해를 기념하려는 듯 토끼 모양의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색계' 등에 출연한 홍콩 대표 연기파 배우 양조위는 지난해 10월 내한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양조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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