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 헬스장 기부 천사 등극 “살 뺄 의지 이제 생겼다”(라디오쇼)

이슬기 2023. 1. 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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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가 2023년 바람에 대해 말했다.

축하 사절단으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파트리샤에게 2023년 바람에 대해 물었다.

파트리샤는 "살을 좀 빼려 한다. 22년에는 의지가 부족했던 거 같다"며 "갑자기 의지가 생겼다. 22년 말에 살 빠졌다는 소식들을 듣다보니 불 타오르는 게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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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파트리샤가 2023년 바람에 대해 말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8주년 특집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로 진행됐다. 축하 사절단으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파트리샤에게 2023년 바람에 대해 물었다.

파트리샤는 "살을 좀 빼려 한다. 22년에는 의지가 부족했던 거 같다"며 "갑자기 의지가 생겼다. 22년 말에 살 빠졌다는 소식들을 듣다보니 불 타오르는 게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나단은 "23년에는 헬스 클럽에 기부하지 않겠다. 기부 천사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6개월치 끊고 안 갔군요"라며 웃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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