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년 목표? 경제도 안 좋은데 이상한 꿈 안 꾼다”(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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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조나단이 2023년 바람에 대해 말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2023년 바람에 대해 물었다.
박명수가 "작심삼일로 끝나면 안 된다"고 하자 조나단은 "작심삼일을 계속 반복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명수는 같은 질문에 "지금처럼만 라디오하고 여러분과 웃으면서 지내는게 포부다. 경제도 안 좋은데 이상한 꿈 꾸는 것 보다는 현상 유지가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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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 조나단이 2023년 바람에 대해 말했다.
1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8주년 특집 '팔팔한 박명수 팔팔한 라디오쇼'로 진행됐다. 축하 사절단으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2023년 바람에 대해 물었다.
조나단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생각한다. 상반기는 명수형 말대로 조금 더 자신을 개발할 예정. 배울 수 있는 것도 배우고 새 소식도 전하고. 가치를 올리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가 "작심삼일로 끝나면 안 된다"고 하자 조나단은 "작심삼일을 계속 반복하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명수는 같은 질문에 "지금처럼만 라디오하고 여러분과 웃으면서 지내는게 포부다. 경제도 안 좋은데 이상한 꿈 꾸는 것 보다는 현상 유지가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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