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마인드' 여배우 "늙어도 성형 절대 안 할 것"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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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했던 배우 페짓 브루스터(53)가 젊어 보이기 위한 성형이나 시술을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 1일 페짓 브루스터는 SNS에 "나는 2023년이 기대된다! 나이를 먹으면서 시술 또는 성형을 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내가 선택한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페짓 브루스터는 미국의 인기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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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미국 인기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했던 배우 페짓 브루스터(53)가 젊어 보이기 위한 성형이나 시술을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지난 1일 페짓 브루스터는 SNS에 "나는 2023년이 기대된다! 나이를 먹으면서 시술 또는 성형을 하지 않는 것이 어렵지만 내가 선택한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난 나이가 많다. (하지만)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호기심 넘치며 섹시하다. 매우"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글은 현재 664만 이상 조회수와 13만 이상의 '좋아요'를 얻으면서 누리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나의 백발이 좋다. 35살로 보여야 할 것 같은 압박은 사절이다"라며 "이것은 작은 투쟁"이라고 SNS에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평소 백발 머리의 '셀카'를 SNS에 공유하며 노화에 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페짓 브루스터는 미국의 인기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의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2부터 시즌 15까지 출연했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페짓 브루스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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