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네오 G9'으로 즐기는 게임

홍해인 2023. 1. 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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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미디어데이 첫날인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3' 행사에서 삼성 관계자가 게이밍 존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으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오디세이 네오 G9'은 기존 모델(49형) 대비 약 37%(면적 기준) 커진 57형 크기,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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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미디어데이 첫날인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룩 2023' 행사에서 삼성 관계자가 게이밍 존에서 세계 최초 듀얼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으로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오디세이 네오 G9'은 기존 모델(49형) 대비 약 37%(면적 기준) 커진 57형 크기,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7,680 x 2,160)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2023.1.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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