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일본 사는 친언니와 도쿄 1박 2일…새 '핫플' 찾아다닌다 ('모노튜브')
2023. 1. 4. 11:5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솜이 일본 도쿄에서의 ‘1박 2일’ 여행기를 담은 시리즈물을 공개한다.
이솜은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일본 도쿄에서의 1박 2일 일정 담은 영상을 독점 공개한다.
2023년 모노튜브의 첫 시리즈물인 ‘동경의 이솜’에는 오랜만에 도쿄를 찾은 이솜이 현지에 거주 중인 친언니와 전격 조우해, 도쿄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힐링을 만끽하는 여행기가 담긴다.
4일 공개되는 ‘동경의 이솜’ 1편에서는 하네다 공항에서 카메라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솜의 내추럴한 모습을 비롯해, 친언니와 함께 ‘추억의 음식’을 찾아나서며 길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는 셀프 카메라가 담긴다. 해당 영상에서 이솜은 언니와의 ‘자매 케미’를 폭발시키며 즐거운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숙소 안에서 파우치를 공개하며 실제 사용 중인 ‘찐템’을 소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이솜은 해당 여행에서 도쿄의 새로운 ‘핫플’을 찾아 나서며, 예전과 달라진 도쿄를 소개한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공개되는 도쿄의 풍경과, 은행나무길-소품숍-일루미네이션 등 현재 도쿄에서 각광받고 있는 곳곳을 탐방하는 모습이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모노튜브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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