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일 5370명 확진…위중증 28명·2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3만4203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27일, 6143명)보다 773명 줄었고 전날(2일, 6629명)보다 1259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차례로 4837→4804→4480→4064→1177→6629→ 53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대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268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73만4203명이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 같은 요일(27일, 6143명)보다 773명 줄었고 전날(2일, 6629명)보다 1259명 증가한 수치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차례로 4837→4804→4480→4064→1177→6629→ 53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80대 2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2688명이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6.3%, 일반병상 가동률은 16.5%다.
재택치료자는 5738명 추가돼 현원 2만4732명으로 집계됐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