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재효·비범·유권,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락비 재효, 비범, 유권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알렸다.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블락비 재효, 비범, 유권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알렸다. 다만 멤버 태일과 박경은 현 소속사와 함께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세븐시즌스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재효, 비범, 유권에게 당사는 깊은 감사를 보낸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세븐시즌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당사는 블락비 멤버 재효, 비범, 유권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긴 논의 끝에,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준 재효, 비범, 유권에게 당사는 깊은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진심을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팬여러분께서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세 사람에게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업가♥' 가희, 발리댁의 평화로운 일상…탄탄한 라인은 여전 | 텐아시아
- '금융맨♥' 현영, 딸과 비즈니스석 타고 떠난 여행…플렉스한 송도맘 | 텐아시아
- 10기 옥순, '집단 조롱'의 희생양…'욕할 권리' 내세운 악플러[TEN피플] | 텐아시아
- '윤남기♥' 이다은, 동네 의사와 묘한 인연에 "이런 우연이"…딸 같은 반 친구 아버지 | 텐아시아
- '법정 거짓 증언 논란' 이선빈, 즉시 입 열었다 "처벌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나?" | 텐아시아
- 신비주의 나얼, 첫 단독 토크쇼 출격…최다니엘과 절친이었다니 | 텐아시아
- [단독] 이승윤,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 텐아시아
- 뉴진스는 최후통첩 날렸는데…다니엘 친언니 '헤븐' 커버 공개 | 텐아시아
- 김재중, 20년 만에 의외의 경사…K팝 주역으로 프랑스 다큐 진출 | 텐아시아
- '재테크 고수' 장민호, 잦은 이사로 '부동산 정보' 술술…준 전문가 포스 ('편스토랑')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