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에이스 우브레, 왼손 찢어진 인대 수술…"4~6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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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의 에이스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간) "샬럿의 가드 우브레가 왼손 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증으로 인해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결장했던 우브레는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는 쪽을 선택했다.
'디 애슬레틱'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찢어진 왼손 인대 수술을 받고 4~6주 정도를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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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의 에이스 켈리 우브레 주니어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미국 ESPN은 4일(한국시간) "샬럿의 가드 우브레가 왼손 인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브레는 시즌 초반부터 왼손에 불편함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팀이 동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4위(10승28패)에 그치고 있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
우브레는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시즌 평균 20.2점 5.1리바운드 1.2어시스트 1.4스틸로 활약을 이어왔다.
그러나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왼손잡이인 우브레는 플레이 도중 지속적으로 왼손에 무리가 갔고 결국 탈이 났다.
통증으로 인해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결장했던 우브레는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는 쪽을 선택했다.
'디 애슬레틱'은 "켈리 우브레 주니어는 찢어진 왼손 인대 수술을 받고 4~6주 정도를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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