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일본 여행 관심도 급증
김선웅 2023. 1. 4. 10:35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3년 계묘년 새해에도 해외여행 일본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여행사 노랑풍선이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행지와 상품에 대해 분석한 결과 올해 초에도 일본이 인기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 중구 노랑풍선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3.01.04.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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