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식]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시범운영

전창해 2023. 1. 4.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아이사랑꿈터에 있는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을 오는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곳에는 연령별 맞춤 장난감 800여점과 영유아 도서 1천400여권이 구비돼 있다.

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원을 내면 원하는 장난감 2점과 도서 6권을 3주간 대여할 수 있다.

군은 시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정식 개관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아이사랑꿈터에 있는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을 오는 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괴산아이사랑꿈터 전경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곳에는 연령별 맞춤 장난감 800여점과 영유아 도서 1천400여권이 구비돼 있다.

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원을 내면 원하는 장난감 2점과 도서 6권을 3주간 대여할 수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도 가입 가능하다.

군은 시험 운영을 통해 도서관의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정식 개관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