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미래자동차산업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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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올해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능형(스마트) 행정 실현이다.
울산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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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울산광역시는 올해 시정 운영 목표를 '위기를 딛고 미래 번영을 위해 힘 있는 변화 선도'로 정했다고 4일 밝혔다.
5대 시정 운영 방향은 ▲산업수도 울산,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 ▲문화와 관광, 체육까지 삶이 즐거운 도시 ▲탄소중립 실천과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 ▲따뜻한 배려로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지능형(스마트) 행정 실현이다.
울산시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확정해 운영한다.
시는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착공하는 등 미래자동차 전환을 지원키로 했다.
또 고기능성 융복합 화학소재 지원센터 건립 등 화학소재 신산업을 위한 기업지원 기반(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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