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1차 청문회 시작…윤희근 경찰청장 등 출석
정유미 기자 2023. 1. 4.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차 청문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4일) 청문회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류미진 서울청 전 인사교육과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성민 서울청 전 정보부장과 송병주 용산서 전 112 상황실장 등 7명은 구속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제출했는데, 여야는 이 가운데 박 전 부장 등 5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차 청문회를 시작했습니다.
오늘(4일) 청문회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류미진 서울청 전 인사교육과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성민 서울청 전 정보부장과 송병주 용산서 전 112 상황실장 등 7명은 구속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제출했는데, 여야는 이 가운데 박 전 부장 등 5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했습니다.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빈 “처벌 받아야지, 논란으로 되겠어?”…법정 거짓 증언 논란 반박
- 여고생에게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낸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 “감히 한국이 중국을 막다니”…'NO한국' 움직임 포착
- 현직 은행원이 브로커 등과 짜고…국민은행 120억대 배임 사고
- '괴한 총격 · 탈옥' 멕시코 교도소에 'VIP구역'…갱 두목 호화생활
- 국민연금 고갈 1년 빨라졌다…두 가지 개혁 방안 제시
- 강제동원 해결책 유력안, 과거 '김앤장' 논의 내용과 흡사
- 부동산 규제 줄줄이 해제한 정부…시장 반응은?
- “술 마시지 말라”에 앙심…대웅전에 불지른 남성 검거
- “반성했다”며 여성 단체에 기부…'감형 꼼수', 막을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