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배수영 2023. 1. 4. 10:21
[KBS 창원]지난 1일 김해시 한림면의 한 산란계 농장 폐사체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을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정확한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경남 동물위생시험소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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