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소외계층에 김치·생필품 전달… 6년째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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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가 2017년부터 6년째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유에이피는 최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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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는 최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은 대유에이피가 위치한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명절 및 연말연시 등 연간 3차례에 걸쳐 김치에서부터 필요한 생필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 함께 따뜻해지는 연말'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유에이피 임직원들이 생필품을 가지고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함을 더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올해 햇수로 6년 째인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시작한 나눔 행사"라며 "대유에이피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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