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설 체크인’, 특가 상품 600만개 선봬

정정욱 기자 2023. 1.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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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박세환 11번가 사업지원담당은 "올해 설 명절은 직접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모님, 친척 등 가족을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이다"며 "어떤 선물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별, 선물 대상별, 카테고리별 등으로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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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 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한다. 물가 영향으로 구매 부담이 큰 신선·가공식품 등 장보기 상품과 패션·뷰티, 리빙, 가전, 유아동, 생필품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총 600만여 개에 달하는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각 카테고리별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고 ‘카드사 할인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박세환 11번가 사업지원담당은 “올해 설 명절은 직접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모님, 친척 등 가족을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 것이다”며 “어떤 선물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브랜드별, 선물 대상별, 카테고리별 등으로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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