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새해 첫거래일 애플 시총 장중 2조달러 붕괴...LG이노텍 등 관련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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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증시 하락장에서 애플은 시장가치 2조 달러를 유지한 유일한 기업이었다.
중국 공장 생산 차질에 따른 아이폰 판매 둔화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애플이 올해 첫 거래일에 시총 2조 달러를 지켜내지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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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을 맞은 미국 증시에서 빅 테크 대장주인 애플 주가가 급락하자 애플에 부품을 납품하는 LG이노텍과 비에이치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49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보다 0.94% 하락한 2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에이치는 0.67% 내린 2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 주가는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장중 4% 넘게 하락했고 시총은 1조9800억 달러로 미끄러졌다. 지난해 글로벌 증시 하락장에서 애플은 시장가치 2조 달러를 유지한 유일한 기업이었다.
중국 공장 생산 차질에 따른 아이폰 판매 둔화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면서 애플이 올해 첫 거래일에 시총 2조 달러를 지켜내지 못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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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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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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