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영어, 토끼해 맞아 신년 영어습관 챌린지 오픈

‘비즈니스·토론·뉴스·면접까지’ 새해 북미 영어회화 과정 BEST

[서울경제] 새해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베스트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영어회화’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많은 학습자들이 새해 목표로 영어회화 학습을 다짐하는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캐럿솔루션즈의 북미영어 전화·화상 전문 브랜드 당근영어가 학습자들을 위한 새해 영어습관 챌린지 이벤트를 오픈하고, 성공적인 영어습관 만들기 BEST5 회화 과정을 발표했다.

당근영어가 발표한 성공적인 영어습관 만들기 BEST5북미 영어 회화 과정은 △정규회화 △비즈니스스킬 △뉴스미디어코스 △토론회화 △영어면접대비 과정으로, 모든 수업은 미국 펜실베니아와 캐나다 브런즈윅에 위치한 당근영어 해외 직영 교육센터를 통해 선발된 북미 원어민 강사진이 일대일 개인 맞춤 수업으로 진행한다. 당근영어 북미 원어민 강사진은 CELTA, TEFL, TESOL 등 영어교육전문자격증을 보유한 학사 이상의 영어교육 전문가들로, 수업 시간에는 실시간으로 학습자의 발음과 스피킹을 교정해 주고 수업 후에는 서면 피드백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표현과 어휘, 문법 등을 코칭 해준다.

당근영어의 △정규회화 코스는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필수 영어 표현과 상황별 영어 표현을 집중 훈련하는 스피킹 과정으로, 북미 원어민 선생님의 일대일 개인 맞춤 수업과 당근영어만의 4단계 완전 학습 시스템을 통해 초급부터 고급까지 학습자의 레벨에 맞춰 일상 회화 실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비즈니스스킬 과정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핵심 표현은 물론 미팅, 출장,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꼭 필요한 주요 표현들을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집중 훈련하는 스피킹 과정으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비즈니스 실무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뉴스미디어 과정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로이터 뉴스의 최신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각 분야의 관용적 영어 표현과 문장을 익히는 스피킹 과정으로, 글로벌 시사·상식과 전문적 배경지식을 폭 넓게 이해하고 고급 영어 표현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다.

△토론회화 코스는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정치, 경제, 사회 부문별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하며 실전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는 스피킹 과정으로, 일상 대화를 넘어 사례 중심의 Case Study 토론수업을 통해 영어 사고력, 논리력, 표현력을 통합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

△영어면접대비 코스는 영어면접의 핵심 질문과 그에 맞는 답변을 집중적으로 훈련함으로써 실전 면접 스킬과 감각을 향상시키는 1개월 완성과정으로, 북미 원어민 선생님의 일대일 집중 코칭을 통해 답변 전략을 세우고 모범답안, 모의 인터뷰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면접 자신감과 스킬을 강화시킬 수 있다.

㈜캐럿솔루션즈 당근영어 이은경 대표는 "당근영어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토끼해를 기념해 많은 학습자분들께 영어회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영어습관 챌린지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새해에도 당근영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학습자분들이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당근영어는 한결같이 최고의 북미영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영어의 신년맞이 이벤트 당근 영어습관 챌린지 기간 동안 수강 등록을 하는 신규 학습자는 수강 기간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년맞이 이벤트는 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신청에 앞서 레벨테스트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당근영어 홈페이지 레벨테스트 신청을 통해 북미 원어민 선생님과 10분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레벨테스트 결과지를 받아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