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초·중·고교 입학 자녀에게 노트북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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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복지제도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희성 LG유플러스 노경지원담당은 "구성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는 신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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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자녀 노트북 제공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복지제도의 일환이다. 진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LG그램 14인치, LG그램 15인치, LG울트라엣지16인치 중 하나를 준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육아 휴직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최장 2년으로 늘리고 본인 외 직계존·비속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희성 LG유플러스 노경지원담당은 “구성원이 즐거워야 고객도 즐겁다는 신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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