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6년째 지역 내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6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회사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해당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6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회사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해당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생필품을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시신 감춘 집에서 8년 살았다(종합)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