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6년째 지역 내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문창석 기자 2023. 1. 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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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6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회사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해당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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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에 참가한 대유에이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니아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대유위니아그룹의 대유에이피는 지난달 26일 '희망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통해 회사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해당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생필품을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대유에이피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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