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후유증' 김수민 "8개월 전 몸으로 돌아갈 수 있나요?" 심란

이게은 2023. 1. 4.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전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했다.

4일 김수민은 "돌아갈 수 있나요 이 몸으로. 8개월 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민은 청순한 분위기 속 날씬한 몸매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전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했다.

4일 김수민은 "돌아갈 수 있나요 이 몸으로. 8개월 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민은 청순한 분위기 속 날씬한 몸매도 자랑하고 있다. 꾸안꾸 스타일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무엇보다 대학생같은 풋풋하고 앳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21년에 퇴사했으며 이후 결혼, 지난달 득남했다. 최근 "하반신 마취 부작용으로 뇌척수액이 계속 빠져나갔다"라며 제왕절개 후유증을 토로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