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설 선물세트 60여종 본격 판매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제과는 에코 선물세트를 비롯한 설 선물세트 60여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전체 30여종의 선물세트의 플라스틱 트레이와 캔햄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특수 트레이 및 케이스를 제작했다.
9일부터는 껌과 비스킷, 파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설날 종합선물세트도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롯데제과는 에코 선물세트를 비롯한 설 선물세트 60여종을 본격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전체 30여종의 선물세트의 플라스틱 트레이와 캔햄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특수 트레이 및 케이스를 제작했다. 특히 지난 추석부터는 ECO 선물세트 일부에 사용되던 부직포 소재까지 종이로 전량 대체한 100% 종이 쇼핑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롯데제과는 캔햄 세트에 '로스팜97' 구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홈카페, '홈디저트' 등 일상 속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파스퇴르 쾌변두유 및 생유산균 세트, 프리미엄 견과 세트 등 다채로운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9일부터는 껌과 비스킷, 파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설날 종합선물세트도 온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에 합리적인 구성은 물론이고 친환경적 가치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착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