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새빨간 한복 차려입고 "운세 봐 드리옵니다"…점괘 딱 맞았나, 지인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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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아이키는 3일 "2023 운세 봐 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 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 스컬"이라고 했다.
더불어 아이키는 '생일로 보는 2023년 계묘년 운세'를 함께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9월 7일 생일인 아이키는 '소문날 만큼 귀여워짐'으로 나와, 이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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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댄서 아이키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아이키는 3일 "2023 운세 봐 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 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 스컬"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빨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두 손을 공손하게 모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색달라 눈길을 끈다.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방송인 권혁수도 "오 처음 보는 모습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더불어 아이키는 '생일로 보는 2023년 계묘년 운세'를 함께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9월 7일 생일인 아이키는 '소문날 만큼 귀여워짐'으로 나와, 이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댄서 립제이, 모니카, 예리, 리아킴, 리정, 백구영, 가수 바다, 방송인 박슬기 등도 자신의 생일에 대입한 결과를 댓글로 남겼다.
아이키는 지난 2일 공개된 카카오TV '소녀 리버스', 곧 공개될 SBS '지옥법정'에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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