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초·중·고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에 노트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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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노트북 선물 대상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대상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희성 LG유플러스 노경지원담당은 "구성원이 즐거워야 소비자도 즐겁다는 신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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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윤상은 기자)LG유플러스는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에게 노트북을 선물하는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복지제도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 노트북 선물 대상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다. ▲LG그램 14인치 ▲LG그램 15인치 ▲LG울트라엣지16인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는 책가방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대상 복지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육아 휴직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최장 2년(유급 1년+무급1년)으로 늘리고, 1인 가구 임직원을 위해 본인 외 직계존·비속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희성 LG유플러스 노경지원담당은 "구성원이 즐거워야 소비자도 즐겁다는 신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복지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은 기자(sangeu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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