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23년형 에어버블 놀이방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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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이 23년형 에어버블 놀이방매트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버블'은 놀이방매트에 미세한 에어홀 기술력을 더해 매트 내부 공기 순환을 도와 제품의 쿠션감은 물론 매트의 수명이 더 길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크론 관계자는 "에어버블은 4cm 두께의 PVC매트로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쭉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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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이 23년형 에어버블 놀이방매트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버블’은 놀이방매트에 미세한 에어홀 기술력을 더해 매트 내부 공기 순환을 도와 제품의 쿠션감은 물론 매트의 수명이 더 길어져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의 기본 폭이 150cm 길이가 250cm로 아이들의 활동 공간을 더욱 넓게 커버할 수 있다.
PVC 4cm두께감의 ‘에어버블’ 층간소음매트는 3D 입체모양의 내장제를 사용해 높은 충격 흡수율을 자랑한다. 또한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경량 층간소음 테스트결과 일반바닥재에서 78db 측정됐지만 에어버블 놀이방매트 위에서는 소음이 약 30dB로 61% 감소했다.
두툼한 4cm 두께에도 폴더매트와 달리 쿠션력이 좋아 발 걸림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아이 방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온 가족 모두 토퍼나 매트리스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돈 수치 테스트, KC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등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안전성 검사 통과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했다.
현재 파크론몰에서 23년형 에어버블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고객 전원 자연 유래 성분의 오브드 토이클리너와 매트 클리너를 증정한다. 또한 상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해 뽀로로 쿠션, 에어버블 230, 에어버블 250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파크론 관계자는 “에어버블은 4cm 두께의 PVC매트로 신생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쭉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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