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김동휘, 살인 고백 엔딩…시청률 최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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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2' 김동휘의 정체가 살인자로 밝혀졌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2')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5%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미씽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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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2' 김동휘의 정체가 살인자로 밝혀졌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연출 민연홍, 이하 '미씽2')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1%, 최고 6.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5%를 기록하며, 수도권과 전국 모두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욱(고수)이 신준호(하준)와 함께 문세영(임선우)을 납치하고 언더커버 고상철(남현우)을 살해한 마약 조직 수사가 이뤄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오일용(김동휘)과 마약 조직 총책 골리앗(정윤재)의 정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미씽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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