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없는 '아바타', 800만 돌파...올해 첫 1000만 영화되나 [SS박스오피스]
조은별 2023. 1. 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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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개봉 21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2'는 3개봉 21일 차인 3일까지 800만 1,928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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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은별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 개봉 21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1000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2’는 3개봉 21일 차인 3일까지 800만 1,928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2009년 개봉한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 앞당긴 기록이다.
‘아바타2’는 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의 13년만의 속편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새로운 터전을 찾아 나선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 가족의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한편 안중근 의사 일대기를 그린 영화 ‘영웅’은 180만 3347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누적관객수 72만 1411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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