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기술 공부하러 갑니다"…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美 CES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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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참관한다.
신세계그룹에 적용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CES를 참관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를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에서 CES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행사를 참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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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참관한다. 신세계그룹에 적용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CES를 참관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오를 계획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에서 CES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신세계그룹에서 선보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행사를 참관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신세계그룹에서는 다양한 유통 신기술을 선보여왔다. 대표적으로 푸드테크와 무인점포다. 신세계푸드에서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 등 다양한 푸드테크 기술을 보유했다. 또 편의점 이마트24에서는 키오스크 등 다양한 무인화 점포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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