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설 선물세트'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원F&B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물가, 고금리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동원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올해 설에는 건강요리유, 참치액, 국물의신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조미료, 참치캔, 캔햄 등으로 구성된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50여종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동원F&B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건강과 실속을 더한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는 고물가, 고금리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확대 운영한다. 또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E.T, 미니언즈 등 영화 캐릭터를 제품화한 이색 선물세트도 함께 마련했다.
동원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는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동원참치 150g에는 28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 55g의 절반 이상을 동원참치 한 캔만으로 섭취할 수 있다.
리챔은 국내 최초로 저나트륨 콘셉트로 출시된 프리미엄 캔햄이다. 리챔 더블라이트는 캔햄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함량보다 나트륨과 지방을 각각 25% 이상 낮춰 나트륨,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설에는 건강요리유, 참치액, 국물의신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조미료, 참치캔, 캔햄 등으로 구성된 실속 종합선물세트를 50여종을 선보인다.
대표 품목인 '동원 스페셜 46호'는 참치 명가 동원이 만들어 감칠맛이 더욱 진한 '동원 참치액'과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건강요리유 등이 담겨 있다.
'동원 스페셜 65호'는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한 알만 넣고 3분간 끓이기만 하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고체 육수 조미료 '국물의 신 참치한알'과 카놀라유, 올리고당 등으로 구성됐다.
친환경 소재인 '페이퍼 프레스(Paper Press)'를 도입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페이퍼 프레스는 100% 종이로 이뤄져 재활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종이 트레이보다 강도가 강해 품질 안전성이 뛰어나다.
내부의 플라스틱 받침과 부직포 가방을 종이로 대체한 올페이퍼 패키지 선물세트도 지난 추석 대비 10배 이상 물량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설에는 전체 '양반김 선물세트'의 절반 이상을 100% 종이 소재로 대체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동원F&B는 색다른 경험과 공유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각각 영화 E.T와 미니언즈의 캐릭터를 제품화한 'E.T 동원참치세트'와 '미니언즈 동원참치세트'를 준비했다.
동원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전국 유통 매장과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