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위암으로 떠난 故 장진영 추억 "너무 아름다우셨던"

최혜진 기자 2023. 1. 4.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민시가 고(故) 장진영을 추억했다.

고민시는 3일 "너무 아름다우셨던. 지금도 참 좋아하는"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한편 고민시는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고민시
배우 고민시가 고(故) 장진영을 추억했다.

고민시는 3일 "너무 아름다우셨던. 지금도 참 좋아하는"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생전 장진영이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앞서 장진영은 2008년 9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치료를 받던 중 장진영은 남편 김영균과 2009년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2달 만인 같은 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한편 고민시는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