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8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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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8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물의 길'은 3일 11만390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00만193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창궐 이후 국내 영화 시장에서 8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범죄도시2'(1269만명) '탑건:매버릭'(817만명)에 이어 '아바타:물의 길'이 세번째다.
'아바타:물의 길'은 여전히 예매 관객수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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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8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물의 길’은 3일 11만390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00만1930명을 기록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코로나19 창궐 이후 국내 영화 시장에서 8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범죄도시2’(1269만명) ‘탑건:매버릭’(817만명)에 이어 ‘아바타:물의 길’이 세번째다.
‘아바타:물의 길’은 여전히 예매 관객수 1위다. 이 추세라면 오는 설 연휴쯤 10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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