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800만 관객 돌파…전작보다 빠른 속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타: 물의 길'을 향한 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기준 '아바타: 물의 길'의 누적 관객 수는 800만 1,928명이다.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아왔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물의 길'을 향한 영화 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작품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 기준 '아바타: 물의 길'의 누적 관객 수는 800만 1,928명이다.
이 영화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기록한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이나 앞당긴 채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아바타: 물의 길' 측은 "2023년에도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아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황홀한 비주얼과 웅장한 스케일, 대서사적인 가족 이야기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루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 "소개팅남, 내게 연예인 얼마 버는지 질문…실망할까 걱정" ('연참')
- 권상우 "화장실서 돌연 똥벼락, 이후 일 잘 풀려" ('라스')
- 미스코리아 유시은, 박미선·장영란·김호영 감탄하게 만든 매력 ('진격의 언니들')
- 안소영 "'애마부인' 시리즈 제작 반대했었다"
- [트렌드스캔] 제니·미미 '픽'...헤어 고민, 리본으로 끝내기
- [HI★초점] '영웅' 안중근, 174만 관객 그 이상의 의미
- 제레미 레너, 제설작업 도중 다쳐... "중환자실에 있다"
- 수염에 까칠한 얼굴... 장근석 변신 담은 '미끼'
- 이준, 2023년 열일 예고...'7인의 탈출'에 거는 기대
-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요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