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800만 돌파, 흥행 독주 [DA:박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21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이변 없는 독주를 펼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1월 3일(화)까지 8,001,928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1월 3일(화)까지 8,001,928명의 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는 2009년 외화 최초 천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아바타'의 기록을 4일 앞당긴 기록이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두나 파격 상의탈의 ‘등근육 잔뜩 성났다’ (화보)[DA★]
- 고두심, 포항서 칼국수 먹다 폭풍 오열 (고두심이 좋아서)
- 딘딘 “조준호·조준현 생양아치, 키 4cm나 속여” (호적메이트)[TV체크]
- “뭐? 보험있냐고?” 한혜진 결별 선언→주우재도 손절 (연참)
- “모든 날이 흉흉하고 끔찍할 것”, ‘더 글로리’ 학폭 가해자들 향한 일침 [DA:스퀘어]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